2천만 구독자 라이언 트라한의 브이로그 제작 비밀
한눈에 보기
천만 구독자에서 2천만 구독자로 성장한 라이언 트라한(Ryan Trahan)의 브이로그 제작 방식을 분석합니다. 핵심은 '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리빙'으로의 전환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하고 부딪히는 여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것이죠. 역설적으로 그는 고화질 카메라 대신 아이폰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며, 의도적으로 영상미를 낮추면서 진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2천만 구독자 라이언 트라한의 브이로그 제작 비밀
🎯 핵심 숫자: 2천만 구독자 | 조회수 2-3천만 | 50개주 50일 | 하루 400-500만 조회
🎯 한 줄 요약
천만 유튜버에서 2천만 유튜버로 성장한 비결, '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리빙'으로의 진화와 역설적인 장비 선택법
📺 원본 영상: 광장 (11:25)
📖 이 이야기는...
천만 구독자에서 2천만 구독자로 성장한 라이언 트라한(Ryan Trahan)의 브이로그 제작 방식을 분석합니다. 핵심은 '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리빙'으로의 전환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하고 부딪히는 여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것이죠. 역설적으로 그는 고화질 카메라 대신 아이폰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며, 의도적으로 영상미를 낮추면서 진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천만에서 2천만으로 - 진짜 성장의 비밀
천만 유튜버와 2천만 유튜버의 차이점이 뭘까요?
2년 전만 해도 라이언 트라한의 영상은 조회수 300-400만 정도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롱폼 조회수 천만이 기본이고, 2천만, 3천만짜리 영상도 쉽게 나옵니다.
하지만 숫자만 성장한 게 아니에요. 가장 크게 변한 건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 자체입니다.
핵심 변화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에서 '스토리리빙(Story Living)'으로의 진화예요. 그리고 촬영 장비도 아주 특이하게 바뀌었어요.
"가장 크게 성장을 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에요"
"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리빙으로 모든 내러티브가 진화를 했다는 겁니다"
스토리리빙이란 무엇인가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리빙, 뭐가 다를까요?
과거에는 내가 만든 이야기를 구조화해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구조 뒤에 있는 날 것, 진짜 사람까지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스토리를 '보여주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토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점이에요.
스토리리빙은 완성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 아니에요. 내가 실제로 경험하고, 부딪히고, 고민하는 그 순간들을 그대로 담아서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사건 중심' 콘텐츠가 아니라 '여정 중심' 콘텐츠가 되는 거죠.
"스토리를 보여주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토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
"사건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여정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가 되는 거죠"
자연스러움이 최강의 무기가 된 시대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인물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노출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연출된 느낌이 나거나 부자연스러우면 안 돼요.
이 '자연스러움'이 요즘에는 가장 강력한 차별점이 될 수 있거든요.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힘들어하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분들이 꽤 있거든요.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직업이잖아요.
하지만 유튜브 시청자들은 만들어진 모습이 아니라 진짜 모습, 솔직한 모습을 보고 싶어해요. 그래서 이걸 보여줄 수 있는 연예인들만 살아남고 있는 거죠.
과거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어떤 사람이 그 일을 겪고 있는가'**가 훨씬 중요해요. 멋진 사건, 화려한 경험보다 솔직한 감정, 기분, 생각에 무게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시청자는 이제 영상을 구경하는 '관객'이 아니라, 그 여정을 함께하는 **'동행자'**가 되고 있어요.
"자연스러움이 요즘에는 가장 강력한 차별점이 될 수가 있거든요"
"시청자는 영상을 구경하는 관객이 아니라 그 여정을 함께하는 동행자가 되고 있는 거죠"
자연스러움도 계획이 필요하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자연스러움도 잘 보여주기 위해서 계획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언뜻 보면 대충 만든 영상이 운 좋게 뜬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잘 만든 영상들은 아무 계획 없이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보이지 않는 구조가 더 정교하게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솔직한 감정의 흐름과 이야기의 방향이 잘 잡혀 있는 거죠.
라이언이 올해 '미국 50개 주를 50일 동안 돌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매일 촬영해서 매일 업로드하는 강행군이었죠. 이게 진짜 대박이 났어요. 롱폼 조회수가 하루에 400만, 500만씩 나왔거든요.
겉으로 보면 계획 없는 여행처럼 보여요. 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모든 계획을 한참 전부터 다 짜놓고, 썸네일까지 다 완성된 상태로 여행을 떠났어요.
브이로그 하시는 분들 중에 '내 영상이 너무 부자연스럽다'는 고민이 많으시죠. 설정 없이 실제 상황을 촬영했는데도 어색하게 나온다고요. 어쩌면 '어떻게 하면 보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느낄까'를 미리 고민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어요.
"아무 계획 없이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보이지 않는 구조가 더 정교하게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미 모든 계획을 한참 전부터 다 짜놓고 썸네일까지 다 완성이 된 상태로 여행을 떠났어요"
역설의 장비 선택 - 고화질의 함정
세계적인 유튜버들의 영상 포맷이 '고퀄'과 '삐급(로우파이)'으로 나뉘면서 장비도 양분화되고 있어요.
미스터비스트의 '비스트 게임즈'에는 수억 원짜리 아리(ARRI) 카메라가 수백 대 동원됐어요. 미셸 카레(Michelle Khare)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좋아하는 레드(RED) 카메라를 사용하고요. 마커스 브라운리도 메인 카메라로 레드 브이랩터(V-Raptor)를 써요. 카메라 바디만 5천만 원이 넘어요.
그런데 라이언 트라한은?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과거에는 소니 FX3 같은 카메라로 촬영 크루와 함께 작업했는데, 지금은 영상미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오히려 일부러 영상미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혼자서 아이폰으로 모든 걸 촬영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를 위주로 사용한다는 거예요. 후면 카메라를 거의 안 써요.
영상 퀄리티는 후면 카메라에 다 몰빵되어 있는데, 정작 후면 카메라를 안 쓰고 자글자글하게 나오는 전면 카메라만 사용해요.
"이제는 영상미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오히려 일부러 영상미를 낮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퀄리티가 높으면 공감이 안 된다?
왜 일부러 퀄리티를 낮출까요?
이제 사람들은 영상을 딱 보면 이걸 세팅하기 위한 노력까지 다 알아요.
퀄리티가 너무 좋으면 오히려 공감이 안 되고 믿음이 안 생기는 거예요. '저거 조명 세팅하고, 카메라 세팅 다 하고, 직원들 불러서 다 지시하고...' 이런 느낌이 오히려 퀄리티 높은 영상에서 드는 거죠.
그러니까 부자연스러운 거예요.
진정성 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데 있어서 높은 퀄리티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정말 아이러니하죠. 이제는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데 의도적으로 퀄리티를 낮추는 시대가 된 거 같아요.
"퀄리티가 너무 좋으면은 오히려 공감이 안 되고 믿음이 안 생기는 거죠"
"진정성 있는 모습을 촬영하는데 있어서 오히려 높은 퀄리티는 방해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오디오만큼은 절대 타협하지 마라
오디오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에요.
시청자분들은 영상은 조금 별로여도 내용만 괜찮고 들을 만 하면 잘 봐주세요. 하지만 화면이 아무리 멋지게 잡혀도 오디오가 별로면 용서가 없어요.
그래서 핵심 공식이 있어요.
"내 영상이 아무리 로우파이(저화질)여도, 오디오는 하이파이(고음질)로 담아야 된다."
라이언도 이 부분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한 티가 나요. 그동안 어떤 마이크와 레코더를 쓰는지 공개한 적이 없어서 다들 로데나 젠하이저 무선 마이크에 라브 마이크를 꽂아서 쓴다고 추측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공개된 장비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텐타클(Tentacle) Track 2라는 레코더와 거기에 포함된 라브 마이크를 쓰더라고요.
"내 영상이 아무리 로우파이여도 오디오는 하이파이로 담아야 돼요"
"오디오가 별로면은 용서가 없습니다"
텐타클 Track 2 - 브이로그의 완벽한 오디오 솔루션
텐타클 Track 2가 어떤 제품이냐면요.
'제럴드 언더닝(Gerald Undone)'이라고 전문가들도 믿고 보는 채널이 있어요. 거기서 유일하게 **'너무 완벽한 제품이라서 추천하기 위해 영상을 찍었다'**고 한 제품이에요. 완벽하다는 얘기를 잘 안 하는 채널에서 완벽하다고 하면 이유가 있겠죠.
왜 브이로그에 완벽할까요?
무선 마이크가 생각보다 불안정해요. 아무 이유 없이 연결이 안 되고, 소리가 튀고, 인터피어런스 들어오고, 아예 녹음이 안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 마이크에 물려서 만든 영상은 못 쓰는 거예요.
실내에서는 다시 녹음하면 되지만, 브이로그는 이게 안 돼요. 대부분 단 한 번 하는 경험이고, 이걸 놓치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이 녹음기는 진짜 무적이에요. 녹음을 시작하고 나면 끄기 전까지 모든 소리를 다 잡고 있어요. 3년 가까이 쓰면서 단 한 번도 녹음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어요.
스토리리빙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려면, 오디오도 삑셀이 나지 않고 계속 녹음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요. 휴대성도 좋고, 음질도 기가 막히고, 브이로그에 진짜 완벽해요.
"이 녹음기는 진짜 무적이에요. 그냥 녹음을 시작하고 나면은 내가 이거를 끄기 전까지는 모든 소리를 다 잡고 있어요"
"3년 가까이 쓰면서 단 한 번도 녹음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어요"
직접 비교해보세요 - 성장의 흔적
시간이 되시면 제 영상만 보지 마시고, 라이언 트라한 채널에 직접 가서 영상을 보시는 걸 추천해요. 한글 자동 번역도 되니까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2-3년 전 영상들과 최근 1년간 올린 영상들을 비교해서 보세요. 천만 유튜버와 2천만 유튜버의 차이가 느껴지실 거예요.
전에는 확실히 '재밌는 구조를 만들어서 재밌는 상황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눈에 띄게 보여요. '이거 다음에 이거, 다음에 이걸 보여주고 이런 말을 하면 재밌겠다' 이런 것들이 눈에 보이거든요.
그런데 최근 영상들은 그런 게 전혀 없어요. 물론 영상의 틀은 명확히 있고, 끝까지 보게 하는 장치들도 있는데,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본인의 개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에는 확실히 재밌는 구조를 만들어서 재밌는 상황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최근 영상들을 보시면은 그런 게 전혀 없어요. 틀은 명확히 있는데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 핵심 교훈
- 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리빙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아니라 직접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 사건 중심이 아닌 여정 중심: 시청자는 관객이 아니라 동행자가 된다
- 자연스러움도 계획이 필요하다: 잘 만든 영상일수록 보이지 않는 구조가 정교하다
- 의도적인 저화질: 높은 퀄리티는 오히려 진정성과 공감을 방해할 수 있다
- 영상은 로우파이, 오디오는 하이파이: 오디오는 절대 타협하지 말 것
- 브이로그용 오디오 장비: 텐타클 Track 2처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장비가 필요
- 아이폰 전면 카메라 활용: 후면보다 화질이 낮지만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핵심 포인트
- 1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리빙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아니라 직접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 2사건 중심이 아닌 여정 중심: 시청자는 관객이 아니라 동행자가 된다
- 3자연스러움도 계획이 필요하다: 잘 만든 영상일수록 보이지 않는 구조가 정교하다
- 4의도적인 저화질: 높은 퀄리티는 오히려 진정성과 공감을 방해할 수 있다
- 5영상은 로우파이, 오디오는 하이파이: 오디오는 절대 타협하지 말 것
- 6브이로그용 오디오 장비: 텐타클 Track 2처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장비가 필요
- 7아이폰 전면 카메라 활용: 후면보다 화질이 낮지만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원본 영상
천재가 브이로그를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