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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98%가 안 하는 이것, 당신의 끈기를 바꾼다 - 일상에서 회복탄력성 기르는 7가지 습관

Huberman Lab Clips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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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베스트셀러 '컴포트 크라이시스'의 저자 Michael Easter가 Andrew Huberman 박사와 함께 일상에서 끈기(grit)와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기르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극단적인 도전이 아니라, 매일 '조금 더 불편한 선택'을 하는 것. 계단 이용하기, 걸으면서 전화하기, 침묵 속에 있기, 지루함 견디기 같은 작은 습관들이 쌓여서 진정한 끈기를 만든다는 것이죠.

2% (계단 이용률)98% (쉬운 길 선택)800칼로리 (일상 움직임으로 소모)4배 (세상 소음 증가)12마일 (주말 산책)90분+ 뉴스 시청

💡 에스컬레이터 옆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단 2%. 100%가 계단이 더 좋다는 걸 알면서도 98%는 쉬운 길을 선택합니다. 이 작은 선택이 당신의 끈기를 결정합니다.

📺 원본 영상: Huberman Lab Clips (15:58)


개요

베스트셀러 '컴포트 크라이시스'의 저자 Michael Easter가 Andrew Huberman 박사와 함께 일상에서 끈기(grit)와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기르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극단적인 도전이 아니라, 매일 '조금 더 불편한 선택'을 하는 것. 계단 이용하기, 걸으면서 전화하기, 침묵 속에 있기, 지루함 견디기 같은 작은 습관들이 쌓여서 진정한 끈기를 만든다는 것이죠.


2% 철학: 왜 우리는 쉬운 길만 선택하는가

2% 철학: 왜 우리는 쉬운 길만 선택하는가 00:00:00

Michael Easter가 자신의 뉴스레터 이름 '2% Newsletter'의 유래를 설명해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에스컬레이터 옆에 계단이 있을 때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단 2%뿐이래요.

"100%의 사람들이 계단이 더 건강에 좋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 98%는 장기적으로 해로울 수 있는 쉬운 길을 선택해요." 이건 인간이 '다음 쉬운 것'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하지만 현대 생활에서 더 나은 삶을 살려면, 눈앞에 있는 '약간 불편한 것들'을 해야 해요. 2층에 가야 한다면 두 가지 선택이 있죠 - 지금 조금 불편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로운 길, 아니면 지금은 편하지만 장기적으로 해로운 길.

"이게 바로 일상의 참호에서 어떻게 발전하느냐의 메타포예요." Easter는 이 원칙을 가능한 모든 영역에 적용하려고 한다고 해요. 극단적인 게 아니에요 - 장기적 이득을 줄 '약간 더 어려운 것'을 선택하는 겁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을 때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단 2%뿐입니다"

"100%의 사람들이 계단이 더 좋다는 걸 알지만, 98%는 쉬운 길을 선택해요"

"우리는 다음 가장 쉬운 것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걸으면서 전화하기: 일상 움직임의 놀라운 힘

걸으면서 전화하기: 일상 움직임의 놀라운 힘 00:04:45

Easter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요. 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면 앉아서 받을 수도 있고, 이어폰 끼고 걸으면서 받을 수도 있어요. CEO한테 전화 오는 거 아니면 대부분은 걸으면서 받아도 돼요.

"걸음 수는 건강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 중 하나예요. 사람들은 그냥 더 많이 걸어야 해요." 전화는 어차피 해야 하는 거니까, 그 시간에 걸음 수를 채우는 거죠.

마트에서 장바구니 대신 바구니 들기, 주차장에서 가장 먼 곳에 세우기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예요. "사람들이 눈 굴리면서 '그거 다 아는 거잖아'라고 해요. 맞아요, 근데 실제로 하는 사람은 없어요."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라는 개념이 있어요 - 운동이 아닌 일상 활동에서 소모되는 칼로리. 메이요 클리닉 연구에 따르면, 일상에서 많이 움직이는 사람들은 이런 '부수적 움직임'만으로 800칼로리를 소모한대요. 대략 8마일 달리기와 맞먹는 양이에요!

"걸음 수는 건강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 중 하나예요"

"사람들은 그냥 더 많이 걸어야 해요"

"일상에서 더 많이 움직이는 사람들은 그냥 움직이는 것만으로 800칼로리를 소모해요"


침묵의 가치: 소음 4배 증가 시대의 리셋 버튼

침묵의 가치: 소음 4배 증가 시대의 리셋 버튼 00:06:25

Easter가 '컴포트 크라이시스'에서 다룬 침묵의 가치를 이야기해요. 인류는 세상의 소음을 4배로 늘렸대요. 그런데 이 소음의 맥락에서 침묵은 우리에게 꽤 좋은 거예요.

"처음에는 좀 불편해요. '너무 조용해, 이상해'라고 느끼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차분해지고, 일종의 리셋이 된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TV를 하루 종일 켜놔요 - 보는 게 아니라 그냥 배경 소음이 필요해서요. 안 그러면 이상하다고 느끼니까요. "그걸 끊을 수 있다면, 처음엔 좀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Easter는 이걸 '2% 선언문(The 2% Manifesto)'이라는 글로 정리했대요. 핵심은 마인드셋의 전환이에요: "내가 해야 하는 이 일을 어떻게 조금 더 어렵게 만들어서 이득을 볼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 쌓이면 변화가 시작됩니다.

"인류로서 우리는 세상의 소음을 4배로 늘렸어요"

"이런 소음의 맥락에서 침묵은 실제로 우리에게 꽤 좋아요"

"사람들은 배경 소음이 필요해요, 안 그러면 이상하다고 느끼거든요"


딸기 꼭지의 교훈: 작은 저항이 의지력을 갉아먹는다

딸기 꼭지의 교훈: 작은 저항이 의지력을 갉아먹는다 00:08:00

Huberman 박사가 재밌는 고백을 해요. 딸기를 먹고 나서 꼭지를 그릇 옆에 두고 안 버린대요. 그러면 Easter가 "저도 그래요! 제 아내가 '어떤 사이코패스가 이러냐'고 해요"라고 해요.

"이제 우리 두 명이에요. 딸기 꼭지 안 버리는 사람들, 댓글 달아주세요. 지지 그룹 만들게요."

하지만 이게 중요한 교훈을 줬대요. 딸기 꼭지 자체보다 '저항의 느낌'을 알아채는 게 중요해요. "그 저항이 얼마나 사소한지, 하지만 얼마나 퍼져 있는지." 우리가 피하는 작은 것들 - 아침에 침대 정리하기, 아침 햇빛 받기 같은 건 이미 하고 있는데, '안 해도 당장 티 안 나는 작은 것들'이 문제예요.

"이런 작은 것들이 우리 뇌의 어떤 회로를 갉아먹는 것 같아요." Huberman은 이게 의지력, 끈기, 성찰의 조합인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이 없다고 해요.

"제 아내가 '어떤 사이코패스가 이러냐'고 해요"

"이게 중요한 교훈을 줬어요 - 저항의 느낌을 알아채는 것"

"안 해도 되는 작은 것들이 우리 뇌의 어떤 회로를 갉아먹어요"


12마일 산책의 마법: 깊은 대화는 걸으면서 나온다

12마일 산책의 마법: 깊은 대화는 걸으면서 나온다 00:10:02

Huberman이 인지적, 감정적 영역에서도 이걸 적용하냐고 물어요. "아내랑 일부러 어려운 대화를 해서 주말을 좋게 보내려고 하나요?"

Easter의 대답이 인상적이에요. "아내랑 아주 긴 산책을 해요. 그게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에요." 토요일에 8-12마일(13-19km)을 걷는대요. 4시간 정도 걸리죠.

"첫 시간은 그냥 이것저것 이야기해요. '이번 주 어땠어?' '좋았어, 너는?' 그러다가 두 번째 시간쯤 되면 깊고 진한 이야기가 나와요."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forward ambulation)에 뭔가 생명을 주는 게 있대요. 영적이기까지 한 연결감이요. "이런 대화는 소파에 앉아서 Netflix 켜놓고 '어때?'라고 하면 절대 안 나와요. 산책은 조금 더 어렵죠. 하지만 거기서 마법이 일어나요."

"아내랑 아주 긴 산책을 해요. 거기서 마법이 일어나요"

"첫 시간은 그냥 이것저것이에요. 두 번째 시간쯤 되면 깊고 진한 이야기가 나와요"

"다른 사람과 함께 앞으로 걷는 것에는 정말 생명을 주는 뭔가가 있어요"


지루함의 진화적 가치: 왜 우리에게 지루함이 필요한가

지루함의 진화적 가치: 왜 우리에게 지루함이 필요한가 00:10:50

Easter가 '컴포트 크라이시스'와 다른 책 '스케어시 브레인'에서 다룬 지루함의 가치를 설명해요.

"지루함은 본질적으로 '다른 걸 하라'고 말하는 진화적 불편함이에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단지 '지금 하는 일의 시간 투자 대비 수익이 떨어지고 있다. 다른 걸 하라'고 말하는 거예요."

과거를 생각해보면, 한 지역에서 먹을 걸 찾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지루함이 생겨요. 그러면 "저 강에서 낚시해볼까?" 하고 이동하게 되죠. 지루함이 새로운 것을 탐색하게 만드는 신호인 거예요.

문제는 현대에는 그 '다른 것'이 너무 쉽고 자극적인 도피라는 거예요. 핸드폰, 인스타그램, 과자극 콘텐츠로요. "지루함과 함께 앉아서, 스크린 너머로 어디로 데려갈지 보는 게 정말 가치 있어요."

Easter는 자신의 최고의 아이디어들이 외부 자극을 제거하고 마음이 방황할 때, 그 지루함 속에서 나왔다고 해요. 역사적으로도 수 세기의 사상가들이 같은 말을 했고요.

"지루함은 본질적으로 '다른 걸 하라'고 말하는 진화적 불편함이에요"

"지금 하는 일의 시간 투자 대비 수익이 떨어지고 있다"

"제 최고의 아이디어들은 외부 자극에서 벗어났을 때 나와요"


핸드폰 줄이기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많은 지루함이 필요하다

핸드폰 줄이기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많은 지루함이 필요하다 00:12:23

Easter가 현대 미디어의 메시지에 대해 중요한 지적을 해요. "핸드폰 사용을 줄이라"는 메시지가 넘쳐나지만, 이건 큰 포인트를 놓치고 있대요.

"핸드폰 스크린 타임을 2시간 줄이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지루해지고, '뭐하지?'라고 하다가 Netflix를 켜요. 별 차이 없죠." 알고리즘은 아니지만, 여전히 외부에서 정보가 주입되는 거예요.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요.

"핸드폰 줄이기보다 '더 많은 지루함'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지루함이 켜지는 공간에 자신을 두세요. 불편할 거예요, 마음이 방황할 거예요.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어요."

물론 마음이 방황하면 이상한 생각도 나오겠죠. 그게 마음 방황의 본질이니까요. 하지만 그 속에서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Huberman이 물어요: "지루함에 성찰도 포함되나요?" Easter는 핵심이 과자극적인 것에서 벗어나는 거라고 해요. 마트 줄에서 기다릴 때 모두가 핸드폰을 보잖아요. 3초도 자기 생각과 함께 있지 못하는 거예요.

"핸드폰 줄이기보다 '더 많은 지루함'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핸드폰 스크린 타임을 2시간 줄이면, 사람들은 지루해지고 Netflix를 켜요. 별 차이 없죠"

"우리는 3초도 자기 생각과 함께 있지 못해요"


Raw Dog 비행 챌린지: 아무것도 없이 비행기 타기

Raw Dog 비행 챌린지: 아무것도 없이 비행기 타기 00:14:01

Huberman이 작년에 잠깐 유행했던 'Raw Dog Flight' 트렌드에 대해 물어요. 남자들이 온라인에 6시간, 10시간 비행을 미디어 없이 앉아서 버텼다고 올리던 거요. 자신의 터프함을 보여주려고요.

"좀 흥미롭긴 했어요." 그런데 Huberman의 아내 반응이 웃겨요: "이 남자들 약하네. 나는 원래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진짜로 그녀는 비행기에서 좌석 스크린의 비행 지도만 켜놓고 그냥 멍하니 있대요. Huberman이 "당신 미친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가 '원조 로독거(original raw dogger)'였던 거죠.

Easter는 이 트렌드가 왔다 갔다 한 게, 알고리즘을 위한 퍼포먼스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좀 더 뉘앙스가 필요해요. '스크린 안 보면 이 시간을 어떻게 쓰지? 생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을까?'"

"핸드폰 없이 긴 산책을 하면, 그게 필요해요. 역사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들은 그냥 앉아서 한 가지에만 집중하고, 레이어를 벗겨내는 순간에 나왔어요. 쉽진 않지만, 가치 있어요."

"제 아내가 '이 남자들 약하네. 난 원래부터 그렇게 해왔는데'라고 했어요"

"그녀는 말 그대로 좌석에 앉아서 비행 지도만 켜놓고 그냥 멍하니 있어요"

"좋은 아이디어들은 한 가지에만 집중하고 레이어를 벗겨내는 순간에 나와요. 쉽진 않지만, 가치 있어요"


핵심 정리

  • 2% 철학: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2%뿐 - 매일 '조금 더 불편한 선택'을 하라
  • NEAT(일상 활동)가 운동보다 중요할 수 있다 - 걸으면서 전화하기, 멀리 주차하기
  • 침묵은 리셋 버튼이다 - 배경 소음 없이 지내보기
  • 작은 저항을 알아채라 - 사소한 회피가 의지력을 갉아먹는다
  • 깊은 대화는 긴 산책에서 나온다 - 함께 걷기의 마법
  • 지루함은 진화적 신호다 - 스크린 대신 지루함과 함께 앉아라
  • 핸드폰 줄이기보다 '더 많은 지루함'에 집중하라

핵심 포인트

  • 12% 철학: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2%뿐 - 매일 '조금 더 불편한 선택'을 하라
  • 2NEAT(일상 활동)가 운동보다 중요할 수 있다 - 걸으면서 전화하기, 멀리 주차하기
  • 3침묵은 리셋 버튼이다 - 배경 소음 없이 지내보기
  • 4작은 저항을 알아채라 - 사소한 회피가 의지력을 갉아먹는다
  • 5깊은 대화는 긴 산책에서 나온다 - 함께 걷기의 마법
  • 6지루함은 진화적 신호다 - 스크린 대신 지루함과 함께 앉아라
  • 7핸드폰 줄이기보다 '더 많은 지루함'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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